첫번째 프로젝트 회고록

1) 한 일

• 프로젝트 명:  팀 소개 페이지 - lol
• 필수 작업: 기본 CRUD 구현, 메인 페이지와 상세페이지를 나눠 각자의 기능을 부여, 어울리는 폰트 및 디자인 찾고 만들기
• 추가 작업:  자마스크립트를 이용해 동적인 부분 조금 구현, 댓글 추가/삭제 기능 구현

2) 느낀점

• 윤보영 - 내일 배움 캠프를 조금 늦게 합류 해서 “웹 개발 종합반”을 수강 한 바로 이틀 후에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다 보니 너무나 많은게 부족하다는게 느꼇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실습을 많이 안해본게 후회가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좀더 프론트엔드 쪽으로 많이 배운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백엔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최예지 - 다들 열심히 참여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 자기가 맡은 부분들 열심히 해주시고 어렵거나 안되는 부분을 다같이 노력해서 해결하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백엔드 쪽은 잘 몰라서 프론트엔드부분만 다뤄서 다음에는 백엔드 공부 열심히 해서 백엔드쪽도 도전해 보고싶습니다!
• 방기호 – 강의의 도움없이 스스로 해보려고 했더니 쉬워보이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실습을 여러 번 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 윤준열 - 부캠 시작 후 첫 팀프로젝트였는데 다행히 좋은 팀원들 만나서 역할분배도 금방 나누고 코딩할 때도 서로 의견도 활발하게 나누며 코딩해서 좋았습니다. 막판에 다른조들이 댓글과 애니메이션이 들어갔다는 것을 알고 타임어택으로 추가한게 너무 스릴있었어요. 백엔드 위주로 작업했지만 프론트엔드쪽으로도 팀원분들에게 많이 배워갑니다
• 최준영 - 사실 강의 한번 대충듣고 바로 착수하게 된 프로젝트라서 진짜 아무것도 몰랐지만, 서로 부족한 부분 채워가면서 무사히 완성시켰던 것 자체가 큰 한걸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백엔드부분도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야할 것 같습니다.

좋았던점

• Live share를 이용하면서 실시간으로 수정하며 모르는 부분 또는 부족한 부분 도왔던 것
• 팀원 모두가 추가하고 싶은 부분이나 수정할 부분 모두 흔쾌히 승낙한 것
• 처음의 어색함을 이겨내고 점차 소통이 늘어남으로써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준것

 

Problem

• live share이용시 Ctrl + z 를 통해 수정을 하여 다른 팀원것까지 같이 수정이 된 것
• javascript로 동적인 부분을 구현을 많이 못한 것 - 시간도 촉박했고 너무 나중에 알게된것이 가장 컷음
• font-size가 class로 지정을 하면 안되고, style로 직접 지정해야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아직 해결을 못한 것

Try 발전하기

1.    git hub 공부하고 사용해보기

2.    다음 프로젝트부터는 파트 분배를 좀 더 세세하게 나누기고 다른파트도 해보기 - 경험을 늘리기 위해! (백엔드-프론트엔드가 아닌 백엔드의 어느부분과 프론트엔드의 어느부분 담당)

3.    javascript로 동적인 부분을 많이 구현해보기(팀원 모두가 가장 아쉬워 했던 부분!)

4.    live share 사용지 Ctrl + z 사용 금지!